한국유니시스(대표 조완해)가 2백MHz급 펜티엄프로칩을 최대 10개까지 탑재할 수 있는 고성능 PC서버(모델명 XR/6)를 발표했다.
6일 한국유니시스는 2백MHz급 펜티엄프로칩을 두개 탑재한 CPU보드를 유니시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64비트 시스템버스(SCM)를 이용해 5개까지 연결, CPU를 최대 10개까지 장착해 하나의 시스템처럼 운영할수 있는 고성능 PC서버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주기억장치로 최대 8GB의 ECC(자동오류검출및 정정기능)메모리와 10개의 PCI슬롯 및 3개의 확장 ISA슬롯을 지원하며 52GB의 내장디스크를 갖고 있다.
한국유니시스가 이번에 발표한 PC서버는 윈도NT는 물론 유닉스웨어,유니시스 유닉스,솔라시스등 다양한 유닉스를 지원한다.
한국유니시스는 이 제품을 금융,백업,이미지,네트웍 분야 시장을 대상으로 중점 공급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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