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선전화에만 제공되던 「700 음성정보 서비스」를 이동전화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 서정욱)은 011이동전화 가입자가 700번 음성정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화정보 접속서비스」를 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011 이동전화 사용자들은 스포츠,교통,법률등 4천여종의 음성정보를 이동전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700번 서비스와 함께 한국통신이 제공하는 연락방서비스,전화사서함서비스,광고사서함,전화동아리서비스등도 제공하기로 했다.
그동안 011 이동전화 가입자들은 SK텔레콤이 무료로 제공하는 생활정보서비스(700-3000)에 접속해 주식정보등 제한된 정보서비스만을 이용할 수 있었다.
700번 서비스에는 이동전화 통화료외에 정보제공업체가 부과하는 별도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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