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익래)은 제3무선호출사업자인 해피텔레컴에 통합 정보관리시스템을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우가 이번에 해피텔레컴에 공급한 통합정보관리 시스템은 인포믹스 DBMS를 기반으로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워크스테이션 서버를 사용했으며 저장장치로는 클라리온의 디스크어레이를 채택해 영업 및 재고관리, 회계인사관리, 그룹웨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또 무선호출 관련 부가서비스 기능을 갖고 있어 고객 지원업무에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함종렬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