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정격출력이 채널당 1백20W인 2단 분리형 미니컴포넌트(모델명 F-686CD)를 개발, 2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미니컴포넌트류는 채널당 50~1백W 정도의 출력을 낼 수 있었으나 이 제품은 실감나는 원음을 재생하기 위해 동급 최대출력인 채널당 1백20W를 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피커 가운데 고음을 재생해주는 트위터부분에는 국내 미니컴포넌트 가운데 최초로 혼(HORN)형태의 스피커 유닛을 채택해 독특한 이미지를 전달해준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고탄성률의 신소재 스피커를 채용해 맑고 밝은 음을 전달해줄 수 있다. 또 간단선국 기능이 있어 버튼 하나만 누르면 국내 라디오 방송국이 자동으로 기억되고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수신 지역명이 한글로 표시된다. 소비자가격은 69만9천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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