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소 전자기업 애로기술 지원전문가실」을 설치,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KETI 소장 장세탁)은 최근 화인계기 등 지원 신청업체 17개사에 대한 현장정밀진단 일정을 확정하고 기술지도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기술지도는 전문가 2인과 KETI 연구원 1명 등 3명이 한조가 돼 현장 정밀조사를 실시한 후 지도방침을 마련,실시하게 되는데 특히 전문가 그룹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시스템공학센터도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총 8억원을 투입,기술지도 시범사업을 벌이는 KETI는 지도대상을 정통부 지정 유망정보통신 중소기업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지원규모를 매년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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