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전문업체인 진영전자(대표 박현남)는 기존제품에 비해 처리속도가 3배 이상 빠른 필름콘덴서 소자 자동접합기를 내달부터 본격 시판할 계획이다.
진영전자의 이 자동접합기는 드럼타입을 채용,소자를 하나씩 집어서 처리하던 기존의 타사제품에 비해 처리속도를 3배 가량 높이고 오동작률도 획기적으로 줄여 생산성 향상을 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초 1호기를 제작해 국내 필름콘덴서업체에 공급한데 이어 올들어서는 성능을 대폭 개선한 3호기를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진영전자는 앞으로는 국내는 물론 동남아지역의 일본계업체들에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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