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대표 이대원)이 중대형 발전용 가스터빈 엔진수리 및 재생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삼성항공은 28일 미국 가스터빈 부품제작 및 수리전문업체인 미국 크롬알로이(CHROMALLOY)사와 복합화력 발전용 및열병합용 가스터빈 엔진의 수리, 재생기술 도입계약을 체결, 기존 크롬알로이사가 대행해온 국내 열병합 및 발전용 가스터빈 엔진수리, 재생사업을 전담한다고 밝혔다. 삼성항공은 이번 기술도입 계약으로 연간 3백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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