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박명식)가 차세대 텔레마케팅 기법으로 부상하고 있는 콜센터시스템 공급 사업에 나선다.
23일 한국컴퓨터는 최근들어 통신, 유통,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첨단 텔레마케팅 기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콜센터시스템의 구축 작업이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보고 이를 전략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컴퓨터는 미국 무정지형 서버 전문업체인 탠덤사의 대형서버 「히말라야k20000」기종을 중심으로 서버와 구내교환기(PBX)를 연결해 주는 미들웨어 「CAM」 및 각종 응용 어플리케이션을 한데 묶은 토탈 콜센터시스템 패키지를 마련해 놓고 있다.
한국컴퓨터는 내달중 콜센터시스템 사업 전담 부서를 발족하는 것과 더불어 시스템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콜센터는 컴퓨터와 통신을 결합해 소비자의 욕구를 실시간으로 분석, 판매를 촉진시키는 전략적 마케팅 기법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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