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정보통신, 방화벽시장 진출

교보정보통신(대표 이장규)은 미국 NES사로부터 방화벽(Firewall)시스템인 「텔렉시언셸드(Telaxian Shield)」를 도입해 내달부터 공급에 들어 간다고 28일 밝혔다.

교보정보통신이 이번에 도입하는 제품은 세계최초의 기업전용 방화벽시스템으로 방화벽 기술인「인보이(Envoy)」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이제품은 방화벽 자체에서 프로그램이 가능하며 기업내 방화벽과 방화벽 사이에서 암호화가 가능한게 특징이다.

교보정보통신은 이제품을 자체개발한 그룹웨어와 패키지화해 통합 솔루션으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문의 패키지사업팀 708-6831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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