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은 LG전자와 협력업체간 조달, 물류 관련 정보의 공유를 위해 지난 86년 구축한 조달망인 「GISVAN」을 인터넷 환경으로 전환,「新GISVAN」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新GISVAN」은 기업들이 협력업체들과 원활한 정보공유를 위해 양자의 인트라넷을 인터넷으로 연결한 「엑스트라넷」의 조기 형태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LGEDS시스템이 전용망에 의해 운영되던 GISVAN을 인터넷 환경으로 전환한 것은 국제화, 개방화, 정보기술의 고도화라는 기업 환경변화에 대처하고 인터넷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조달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LGEDS시스템은 현재까지 2백여개의 LG전자 협력업체를 신GISVAN으로 연결했고 올해말까지는 1천여 업체로 늘릴 예정이다.또 향후 협력업체의 해외 지사까지 연결할 게획이다.
LG전자는 新GISVAN을 통해 협력회사와의 신속한 정보공유로 조달물류 부문기반이 크게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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