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의 오디오테이프 생산업체인 (주)SKM이 정보통신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22일 별도법인인 SMAT정보통신(주)을 설립했다.
28일 SKM은 무선통신, 디지털 멀티미디어 등 방송, 통신 관련 장비공급및 시스템통합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억원을 출자해 SMAT(Satellite Mobile Advanced Technology)정보통신(대표 김년태)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SKM은 별도법인 설립에 앞서 지난 94년부터 정보통신사업팀을 운영했으며 올해초에는 10여명의 관련 석박사 출신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진을 영입하고 자체 정보통신연구소를 신설, 운영했었다.
SMAT정보통신은 기술력 확보를 위해 올해말까지 연구인력을 30명수준으로까지 확대, 첨단통신장비를 자체 개발하는 한편 국내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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