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RF는 디지털방송의 보편화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는 디지털튜너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날로그 방식의 가정용 오디오 및 카오디오용 튜너에 주력해온 한국RF(대표 김재원)는 최근 HDTV방송에 대비한 HDTV용 디지털튜너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와 함께디지털 라디오방송에 대비한 디지털튜너도 하반기부터 개발에 착수해 내년부터는 디지털튜너로 내수 및 해외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한국RF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튜너의 무선통신기술을 응용한 9백대 무선전화기용 송수신모듈과 1.3대 PCS용 송수신모듈도 올해안에 개발하는 등 정보통신부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방침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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