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와 오키전기공업은 17일 간이휴대전화(PHS) 등 이동통신에서 간단한 영상전화를 할 수 있는 동영상전송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플렛」이라는 동영상부호화방식을 채택하는 새 기술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멀티미디어기술 관련 국제표준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새 기술은 데이터송신시의 에러정정기능 등을 개선해 PHS사업자가 이달부터 서비스한 32kbps의 데이터통신에 이용할 경우, 초당 전송할 수 있는 영상이 5컷으로 기존의 1컷보다 훨씬 많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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