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트트 「윈도NT」의 급속한 네트워크 운용체계(NOS)시장 잠식에 위기감을 느껴오던 한국노벨 직원들은 최근 본사 차원에서 기업 간의 연대강화 전략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공세에 나섬에 따라 한국시장에서 정상고수에 자신감을 표시하는 등 상당히 고무된 분위기.
한국노벨 직원들은 특히 본사가 오는 2000년까지 「휴스턴」 「제퍼슨」 「울프마운틴」 등 전략 제품을 속속 발표, 기술과 제품력에서 경쟁업체를 압도할 것이란 계획을 구체적으로 내놓음에 따라 사용자들에게 장기 비전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 크게 만족.
한국노벨 한 관계자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NT」로 계속 시장을 잠식해와 약간의 불안감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본사가 구체적인 장기 제품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NOS시장에서의 우위를 고수할 수 있을 것을 확신하게 됐다』며 『노벨의 구체적인 장기제품 개발전략 발표는 유례가 없었던 만큼 사용자들은 앞으로도 계속 기술적으로 앞서가는 제품을 쓰게 될 것』이라고 강조.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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