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전문업체인 진영전자(대표 박현남)는 지난해 개발한 무유도콘덴서 소자테이핑 및 이형처리기를 본격 판매한다.
진영전자가 지난해 1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자동장비는 기존 국내 생산 장비들과 달리 드럼형을 채택,제품의 테이핑속도가 5배가량 빠르고 오동작 확률도 낮아 조작자수를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영전자는 이 장비를 일본과 국내에 각각 2대와 1대를 공급한 실적을 토대로 앞으로는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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