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을 구입하기위해 직접 경기장에 가서 줄을 설 필요가 없다.또 당장 현금이 없더라도 신용카드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지하철이나 편의점 또는 공연장등에 설치된 「한네트CD(현금자동지급기)」를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프로야구경기 입장권을 예매할수 있다.
한국컴퓨터(대표 박명식)는 12일부터 대장정에 들어간 「97 한국프로야구 페넌트 레이스」의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한네트CD」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용 고객들은 신용카드나 직불카드(5월부터 시행)를 이용,입장권을 예매할수 있으며
예매금액의 4%를 수수료로 지불해야한다.
현재 예매 가능한 게임은 OB베어스 구단과 현대유니콘스 구단의 서울, 인천 경기이며 한국컴퓨터는 향후 다른 프로야구단과 협의해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CD를 이용해 구입한 예매권은 해당일 경기가 시작되기전 경기장에 마련된 교환창구에서 입장권과 교환하면 경기를 관람할수 있으며 사정으로 경기 자체가 무산될 경우에는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가 자동으로 취소처리된다.
한편 한국컴퓨터는 기존의 한네트 CD에서만 가능했던 예매 서비스를 확대해 음성정보서비스(7003345)도 제공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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