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산업(대표 이종린)은 최근 충전식 핸디형 청소기 2종과 핸디, 스틱 겸용 무선청소기 2종을 출시하고 「윙윙」이라는 자체 브랜드로 유통망을 구축, 국내 진공청소기 시장에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두원산업은 틈새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가정용 핸디, 스틱 겸용 청소기시장을 겨냥해 자체 기술력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지난해말 인천 석남동에 연간 2만대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 본격적인 생산을 준비해왔다.
두원산업은 지난 95년부터 대우전자에 핸디형 진공청소기를 OEM 방식으로 공급해 왔고 지난 한해동안 통신판매 등으로 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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