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자동차부품 업체들이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 등 동유럽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10일 대구시는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지역에 대한 현지 시장조사 결과,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들이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이 좋은 것으로 나타나 상반기에 이들 지역에 업체들을 진출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이달 중으로 대구지역 6백82개의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들로 「중동부유럽지역 자동차 부품 진출 협의체」를 구성하고 금융기관들과 함께 「중동부유럽시장 진출 지원단」을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자동차부품 업체들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헝가리 등에 법인을 설립케 하고 업체들에 자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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