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본사를 둔 나진컴퓨터랜드는 서울입성 3개월여 만에 서울에 3개점, 일산에 1개점 등 수도권 지역에 이미 4개의 지점을 개설했으나 서울과 수도권 지역점의 매장명을 바꿔야 할 형편.
이유인즉 서울 지역에 이미 「나진컴퓨터랜드」라는 상호가 등록되어 있어 상표권 등록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선 이 상호를 사용할 수 없게 됐기 때문.
이에 따라 나진컴퓨터랜드는 대구 본사를 중심으로 대구, 경북지역은 「나진」의 상호를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서울과 수도권지역의 매장명을 「나나컴퓨터랜드」로 개명하는 방안을 검토중.
이와 관련,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문제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별도법인을 설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나진」이란 상호가 이미 등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컴퓨터 유통사업에 있어 「나진」은 확실이 길명(吉名)』이라고 한마디.
<이경우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피지컬 AI 경쟁, 한국형 성공방정식이 필요하다
-
2
[사설] 새 네이버 AI 모델, AI G3 전략 될 수 있다
-
3
[ET단상] 피지컬 AI 시대, 실행 격차를 넘어 함께 시장을 열다
-
4
[ET톡] 껍데기만 남은 가전 강국
-
5
[ET톡]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관 통·폐합 서둘러야
-
6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성공적인 기업 AX의 필수 조건 '문서 데이터' 정제
-
7
[사설] '모두의 창업' 새롭게 출발해야
-
8
[사설]디지털헬스 법제화, 이제 시작이다
-
9
[ET톡] 통신망 투자 효과, 장비업계에도 닿아야
-
10
[기고] AI 시대, 기업은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