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전문업체인 경보(대표 임홍순)가 간이형 휴대폰 전지팩 충전기를 개발,본격 시판한다.
경보는 SMPS 개발전문업체인 삼환전자(대표 한호신)와 공동개발한 간이형 휴대폰 전지팩 충전기를 다음주부터 대당 2만원(소비자가격)에 본격 시판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경보의 이 간이형 휴대폰 전지팩 충전기는 2개의 알카라인 건전지를 내장,30분 정도의 충전으로 니카드전지 및 니켈수소전지, 리튬이온전지 등을 내장한 휴대폰용 전지팩을 15분 정도 연속통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93x52x17㎜ 크기에 무게도 약 48g에 불과,휴대가 간편해 여행이나 출장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으로 휴대폰 전지팩을 충전할 때는 자석이 내장된 접속단자를 전지팩 접속단자와 극성을 맞춰 연결하면 되는데 극성이 틀리거나 잘못 연결하면 충전기 램프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충전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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