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아종합경비(대표 윤용철)가 올해 총 1백20억원을 투입, 고속네트워크를 갖춘 시스템경비 전용 통신망과 운용소프트웨어 등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한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범아종합경비는 지난 3월 총 액면가 4억5천만원규모의 주식 9만주를 장외시장에 등록키로 하고 공개모집에 나선데 이어 올 연말까지 1백20억원을 투입, 시스템경비의 심장인 본사 중앙관제실과 각 지사의 관제실에 대한 설비투자를 늘리고 대고객 이미지쇄신을 위한 대대적인 CI작업을 오는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이 회사는 올해말까지 전국에 21개 지사를 설치하고 첨단 무선데이터통신장비를 갖춘 순찰차량을 현재 1백40대 수준에서 1백70여대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 해보다 40%이상 늘어난 1천4백억원수준으로 잡고 있는 이 회사는 가입자수도 현재 1만3천에서 올 연말까지 2만여점수준으로 늘려 시스템경비부문의 매출비중을 65%수준으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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