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가정용 진공청소기의 수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수출을 강화하기로 했다.
31일 대우전자는 그동안 청소기 상품기획 및 국내 판매, 수출을 담당하던 크리너사업부의 영업기획팀을 해외수출 파트를 분리, 해외영업팀을 신설하고 인원 보강 및 재배치, 업무를 특화해 청소기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전자는 앞으로 이 해외영업팀을 통해 독일, 프랑스 등의 서유럽지역과 헝가리, 체코, 폴란드 등의 동유럽지역, CIS,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및 미주 지역으로 수출을 강화할 예정이며 올해에는 총 1백30만대를 수출해 8천만달러의 외화수입을 거둘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또한 대우전자는 중국 天津에 있는 현지 청소기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판매법인과 유통망을 통해 공급, 브랜드 판매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정지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