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가정용 진공청소기의 수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수출을 강화하기로 했다.
31일 대우전자는 그동안 청소기 상품기획 및 국내 판매, 수출을 담당하던 크리너사업부의 영업기획팀을 해외수출 파트를 분리, 해외영업팀을 신설하고 인원 보강 및 재배치, 업무를 특화해 청소기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전자는 앞으로 이 해외영업팀을 통해 독일, 프랑스 등의 서유럽지역과 헝가리, 체코, 폴란드 등의 동유럽지역, CIS,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및 미주 지역으로 수출을 강화할 예정이며 올해에는 총 1백30만대를 수출해 8천만달러의 외화수입을 거둘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또한 대우전자는 중국 天津에 있는 현지 청소기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판매법인과 유통망을 통해 공급, 브랜드 판매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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