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용희)이 4월 1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미얀마, 인도, 파키스탄 등 아시아 지역에 조합원사 대표들로 구성된 수출촉진단을 파견한다.
이용희 이사장을 단장으로 한 23명의 수출촉진단은 이번 파견기간에 베트남 등 4개국의 주요 전기관련 기관을 방문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한편 시장조사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또 「베트남 엑스포 97」도 참관할 계획이다.
한편 조합원사들도 이들 지역에 대한 수출촉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3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리는 「베트남 엑스포 97」에 국제전기, 고려중전기, 아세아전기공업 등 8개 업체가 참가해 변압기, 무정전전원장치(UPS), 발전기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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