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지난해 95년보다 25.1% 정도 늘어난 총 5천5백46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식발표했다.
한국IBM의 지난해 매출실적은 총 5천5백46억원을 기록, 95년 실적 4천4백32억원보다 25.1% 정도 늘어났고 세후순이익도 95년 6백30억원 보다 20.6% 증가한 7백6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BM의 96년 매출실적을 분야별로 보면 중대형컴퓨터를 비롯한 하드웨어시스템의 경우 95년 실적 1천8백66억원 보다 50% 정도 늘어난 2천8백억원에 달했고 소프트웨어 부문은 95년 8백72억원 보다 10%정도 늘어난 9백60억원, 컨설팅을 포함한 서비스 부문 실적은 36% 정도 확대된 1천4백60억원에 각각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IBM은 지난해 특히 컨설팅을 포함한 특수서비스 사업이 전년에 비해 약 65% 정도 늘어나는 등 사업 구조 개편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풀이하고 앞으로 솔루션을 중심으로한 고부가가치 사업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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