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코리아(대표 김대규)가 종합정보통신망(ISDN)을 통해 4월부터 화상 및 데이터를 송, 수신할 수 있는 영상회의용 인터넷폰(모델명 DVS100)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별도의 ISDN용 터미널 어댑터 카드 없이도 사용자들이 ISDN접속을 통해 화상 및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클리어 데이터 채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네트미팅」 인텔 「프로쉐어」 등의 영상회의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며 486DX급 이상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DVS100은 기존 전화망을 이용하는 것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고속 인터넷 및 월드 와이드 웹 액세스가 가능해 원격 진료,교육 및 기업체의 영상회의 등 폭넓은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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