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경기불황이 2분기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29일 대한상의가 지난달 19일부터 8일까지 전국의 1천9백9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 전망에 따르면 올 1분기 기업경기 실사지수(BSI)는 당초 전망치 83에 크게 못미치는 58로 나타났으며 2분기에도 전분기와 같은 수준(BSI 100)으로 조사돼 경기부진국면이 계속될 것으로 예측됐다.
업종별로는 반도체가격의 상승등에 힘입어 전자부품(BSI 1백23)과 화학(1백15), 비금속광물(1백20)등이 종목이 다소 경기호조를 보이는 반면 대부분의 업종은 전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더욱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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