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집약형 벤처기업들이 이달말 미국에서 고급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28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벤처기업협회와 한미산업기술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산부가 후원하는 「97미국지역 고급인력채용박람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메디슨과 두인전자, 터보테크, 한아시스템, 양재시스템, 스탠더드텔레콤, 건인, 세원텔레콤, 다우기술 등 9개 기술집약형 벤처기업이 참가해 전자와 통신, 컴퓨터 분야에서 87명의 해외 고급기술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통산부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벤처기업의 참가비용 중 50%를 한미산업기술협력재단을 통해 지원하며 현지에 행정지원창구를 개설, 기술인력 유치관련 설문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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