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聯合】 한국 등에서 곧 「글로벌 인터넷워크」 전화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인 美 유에스에이 글로벌 링크社는 앞으로 인터넷 전화가 소비자들의 국제전화 통화료를 최고 90%까지 줄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앞으로 60일 이내에 한국과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남아공, 홍콩 등 10개 주요 국가에서 개시할 인터넷 전화서비스 글로벌 인터넷워크는 사용자가 PC 등 컴퓨터가 없어도 인터넷망을 통해 전화와 전화를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전화통화 뿐만 아니라 팩스, 데이터, 비디오 등도 송수신할 수 있으며 컴퓨터와 컴퓨터를 서로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어 글로벌 인터넷워크를 이용한 국제통화는 인공위성을 통한 기존국제전화를 이용할 때와 비교해 음질이 똑같거나 더욱 좋을 것이며 제1세대 인터넷 전화에 비해서는 음질이 훨씬 좋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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