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라클이 IBM, 탠덤과 제휴, 데이터베이스용 자바 표준을 채택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3사가 채택한 표준은 「JSQL」이란 언어 스펙으로 자바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자바 명령어와 기존 데이터베이스 언어인 SQL을 모두 인식할 수 있게 했다.
3사는 이와 관련, 자바 개발업체들이 최근 인트라넷 및 서버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이 표준이 산업 표준으로 수용되면 자바 기반의 인트라넷 애플리케이션과 기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연계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3사는 JSQL 스펙을 사이베이스, 인포믹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관련 소프트웨어 업체들에도 받아들이도록 제안했으며 국제 표준화 기구(ISO), 국제 전자기술 위원회 (IEC) 등 표준화 단체에도 곧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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