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제조업체인 텔슨정보통신(대표 김동연)이 초단파(VHF) 및 극초단파(UHF) 대역의 업무용 간이무전기 2종을 개발, 다음 달 초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할 무전기는 1백38MHz~1백74MHz VHF대역 업무용 간이무전기(모델명 MTS201105)와 4백40MHz~4백70MHz UHF대역 업무용 간이무전기(모델명 MTS201410)로 전면판을 보기쉽게 하기 위해 액정표시장치(LCD)를 채택했으며 우선채널선택 기능, 송신시간 제한기능, 통화중 혼신음을 줄이기 위해 CTSS/DCS 톤기능을 기본적으로 내장했다.
크기 1백60*50*1백80mm, 무게 1.5kg인 이 업무용 간이무전기는 출력이 10W이며 채널간격을 협대역인 12.5KHz를 채택했고 채널스캔기능을 구비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편리성을 제고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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