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봄 정기세일 기간중에 로스리더 상품으로 내놓은 6백원짜리 광역무선호출기가 상품을 전시하기도 전에 이를 구매하려는 인파로 장사진을 이루어 역시 소비자의 시선을 끄는 것은 「저가정책」임을 실감.
세일 이벤트의 하나로 한정판매된 광역무선호출기는 가입비용을 포함, 총 2만7천원으로 평소 광역무선호출기 구매를 원하는 학생, 주부 등 비경제층이 판매개시 1시간 전부터 주위를 배회하며 판매시간만을 기다리는 등 때 아닌 구매열기를 보이는 가운데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등극.
전자랜드의 한 관계자는 『가격파괴가 능사는 아니지만 이벤트 기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평소 가격부담으로 장만하지 못했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이를 통해 집객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면 서로 좋은 일 아니겠느냐』며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음을 피력.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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