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저항기 및 온도센서전문업체인 성실전자(대표 방서연)가 산업용 중형, 대형모터 및 발전기에 사용하는 계자권선부 온도검출센서를 국산화,수입대체에 본격 나선다.
성실전자가 이번에 국산화한 온도검출센서는 백금선이나 동선,니켈선 등을 사용해 접합한 방식의 센서로 외부를 에폭시글라스로 포장해 유연성이 좋고 진동 및 고압에 강하며 두께가 얇아 모터의 슬롯 사이에 삽입해 산업용 모터의 과열을 방지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이 온도검출센서 부문에서 세계시장을 장악해온 민코, 템프프로, RTD社 등 미국 3사에 맞서 우선 국내시장에서 수입대체를 적극 추진하고 향후 세계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성실전자는 월 1억여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산업용 모터용 온도검출센서의 수입대체와 함께 향후에는 대형 발전기에 사용되는 대형 온도검출기도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개척에 나설 방침이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