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엔지니어링(대표 김봉택)이 철도차량의 안전장치 관련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샬롬엔지니어링은 최근 열차의 탈선사고 이후 다른 후속 운행 열차들에게 사전에 경고, 충돌 사고를 방지해 주는 「열차 무선 방호장치」를 개발, 상용화에 본격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열차 무선 방호장치」는 기존 열차 자동정지장치(ATS)에 열차 사고 방호기능을 추가, 열차의 이중 충돌사고를 방지해주는 획기적인 장치이다.
이와 관련 이 회사는 조만간 철도청과 이 장치의 적합 여부에 대한 현장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열차 차륜의 마모상태를 자동점검할 수 있는 「차륜 찰상마모 측정장치」도 조만간 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말 국산화한 「열차 위치 자동측정시스템 (트래콤)」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올해말까지 전동차 종합자동검사장치(ATTS)를 부산교통공단에 공급하는 등 ATS, ATC(열차자동제어장치)등의 사업에 적극 나서 올해 9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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