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대표 김태구)는 이집트 자동차 업체 아불포토社와 합작으로 카이로 현지에 연산 2만대 규모의 자동차 생산공장을 설립키로 하고 지난해 11월 양해각서를 맺은데 이어 이르면 4월중 정식계약을 체결, 공장설립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대우자동차는 2천만 달러를 투자해 내년 상반기중 이집트 현지공장을 완공, 누비라와 레간자 등 신모델 승용차를 생산해 현지에 판매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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