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그룹내 지리정보시스템(GIS)과 관련된 3개 사업조직을 통합하고 향후 2년간 연구, 개발 중심의 GIS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24일 현대정보기술은 이달초 현대정보기술 내의 연구소 및 공공사업부, 현대전자 기술연구소 등에 산재한 3개 GIS사업 조직을 현대정보기술 공공사업부 GIS팀으로 일원화했다고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은 이에따라 향후 GIS 사업을 수도권 도시정보시스템(UIS), 환경, 시설물관리(FM) 등 3개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정보기술은 GIS사업팀의 영업조직 외에 기술조직을 신설, 연구중심의 사업을 전개하면서 2년동안 인력보강 및 GIS SW 활용, 개발력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대정보기술은 UIS분야에서는 서울시와 인천시를 집중 공략하며 현대건설 등 그룹 계열사의 시설물관리분야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영역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자체 GIS교육을 위해서는 영국 레이저스캔社의 「고딕」, 美 ESRI社의 「아크인포」, 캐나다 SHL社의 「비전」등의 제품에 대한 활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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