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MMX 1백50MHz CPU를 채용한 노트북 PC 「솔로 7560」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대우통신은 이 제품이 MMX CPU 외에 40MB 메모리, 10배속 CD롬 드라이브, 1.44G HDD를 장착했으며 2MB 램을 탑재해 기존 제품에 비해 워드프로세서와 데이타베이스는 20%, 그래픽은 50%, 비디오는 80%, 오디오는 1백% 씩 각각 처리속도가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트북 PC에서 MPEGⅡ를 구현하는 것은 물론 HDTV 수준의 화질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32비트 카드버스 드라이버를 탑재했다.
대우통신은 이 제품이 광고대행사나 그래픽 디자인 회사 등에서 프리젠테이션용으로 사용하는데 최적인 환경을 제공함에 따라 우선 이들 업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가격은 4백15만3천원(부가세 포함).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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