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이 LG텔레콤에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개인휴대통신(PCS)용 기지국장비(BTS)를 처음으로 출하했다.
LG정보통신(대표 송재인)은 지난 25일 LG텔레콤에 공급할 PCS장비가운데 기지국 장비 1차분 40시스템에 대한 출하식을 경북 구미공장에서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출하된 장비는 「019 PCS」사업자인 LG텔레콤이 오는 4.4분기중 서비스를 개시할 수도권지역의 망구축에 소요되는 장비중 일부분이다.
LG정보통신은 이번 공급에 이어 오는 7월 말까지 7백여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3.4분기내 망관리시스템(NMS), 과금시스템 등도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LG정보통신은 지난 1월 PCS 주요장비인 교환기 3식과 가입자정보처리장치(HLR) 등 관련장비를 독산동 소재 LG텔레콤 중앙교환국에 설치했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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