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대구TRS 등 3개지역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자와 디지털 TRS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최근 대구TRS, 광주TRS, 제주TRS 등 3개 지역 TRS사업자와 모두 1백38억5천만원 규모에 이르는 8백MHz대역 디지털 TRS장비공급 계약을 맺고 오는 10월 말까지 기술제휴사인 미국 지오텍사의 주파수호핑다중접속(FHMA)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전자는 지난 3월 초에 계약한 수도권지역의 TRS사업자인 서울TRS와 부산, 경남지역의 TRS사업자인 세방텔레콤을 포함해 지난 해 6월 허가된 5개 TRS지역사업자들과의 장비공급 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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