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대표 민병태)이 서울이동통신에 25억원 규모의 무선호출 위성망 구축을 위한 다중화(MUX)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이동통신은 올해 1월 25억원 규모의 위성장비인 안테나 및 RF시스템 장비 등을 교환국과 전기지국에 설치한데 이어 이번에 MUX장비를 추가로 도입함에 따라 전용회선으로 구성된 무선호출망을 자체 단독위성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이동통신은 이와 관련 다음달 전기지국,전채널에 대한 위성망을 구축하고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시범망을 운용할 계획이며 상용망 운용은 7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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