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시스템(대표 이지성)이 24일 설계정보 공유 기능을 대폭 강화한 HP社의 2차원 컴퓨터지원설계(CAD) SW인 「ME 10 8.0」을 발표했다.
7.0버전 발표후 1년만에 소개되는 이 제품은 웹과 라이센스 기술을 새로이 포함시켰으며 픽셀,라스터 데이터 및 다양한 한글서체 지원 기능도 갖추었다.
따라서 다중 라이센스 서버를 통한 넷워크상의 안정적 정보공유 및 PC플랫폼상의 플로팅이 가능하다.
또 TIFF 형식의 픽셀 정보에 대한 회전, 이동, 확대, 삭제 같은 편집명령의 수행 및 수작업 원도를 데이터로 받아 수정할 수도 있으며 넷스케이프 브라우저를 통한 HTML형식의 온라인 도움말도 볼 수 있다.
성우는 이 제품 구입시 넷스케이프 웹브라우저를 번들로 공급하며 올가을 한글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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