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방송장비시장에 대한 전략적 진출을 위해 방송장비 사업을 일원화했다.
현대그룹은 미 현지법인인 현대일렉트로닉스아메리카(HEA)사를 현대전자가 지난 95년 6월 인수한 TV/COM 인터내셔널사의 자회사로 편입, 운영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같은 방침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방송장비 및 인터액티브장비 시장에 대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으로 최근 이와 관련한 세부적인 절차를 마쳤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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