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데이타시스템(대표 남궁석)이 공장의 단위 솔루션들을 하나로 통합해 공장전체와 주요 공정을 관리및 감시할수 있는 통합공장관리시스템(IPMS)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공장 운영에 필요한 전력공급 계통의 설비들을 원격감시및 제어하고 최적의 전력상태를 유지할수 있는 전력감시시스템(EMS),전력 이외의 에너지를 생산및 공급하는 유틸리티 공정의 제어및 운전 감시를 수행하는 유틸리티시스템(UMS),공장내 주요 공정의 운전상황을 감시하고 최적의 운전 조건을 제공하는 운전정보시스템(OIS)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력감시시스템은 전력 계통의 이상을 추적하고 생산량 대비 소비전력 요금 정보를 제공하는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유틸리티시스템의 경우 주컴퓨터인 DCS(분산제어시스템) 화면뿐 아니라 개인 컴퓨터에서도 공정을 감시할수 있는 화면을 제공하며 스프레드쉬트 기능을 활용,공정 현황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출력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데이타시스템은 이 제품을 신축 공장은 물론 기존 공장에는 공장 상황에맞게 3개의 시스템을 조합,공급할 계획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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