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엑텔사의 필드프로그래머블 게이트어레이(FPGA) 국내 대리점인 I&C마이크로시스템이 3만 게이트 용량의 앤티퓨즈 방식 FPGA 「A32300DX」를 국내에 공급한다.
엑텔의 FPGA 인티그레이터 시리즈의 하나인 이 제품은 앤티퓨즈 방식의 소자로는 최대 용량으로 복잡한 시스템 로직을 단일화시킴으로써 1백%에 가까운 소자 이용률을 나타내며 임베디드 S램 블럭의 결합을 통해 7만 게이트 S램 수준의 성능을 보유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앤티퓨즈 방식의 FPGA는 일반적인 PLD 제품들과는 달리 한번 프로그래밍하고 나면 다시 수정할 수는 없지만 그 대신 속도 및 성능이 뛰어나 고급 사용자 또는 보안을 요하는 디바이스에 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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