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전기(대표 정현채)가 니켈수소전지를 본격 시판한다.
로케트전기는 최근 니켈수소전지용 충전기 개발을 완료함에 따라 그동안 무선전화기 및 면도기업체 등에 패키지 형태로 공급해 온 니켈수소전지를 지난 15일부터 용산전자상가 등 유통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로케트전기는 이번에 일반 유통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한 니켈수소전지의 가격을 셀당 3천원에 2개들이 및 4개들이 포장으로 판매하고 니켈수소전지용 충전기는 니켈수소전지 2개를 포함, 2만3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로케트전기가 이번에 개발한 충전기는 충전이 완료되면 회로가 자동으로 차단돼 전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니카드전지와 니켈수소전지 겸용으로 프리볼티지 방식을 채택, 별도의 조작없이 1백10V 및 2백20V 전원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AC플러그를 접었다 폈다할 수 있도록 제작, 부피를 대폭 줄였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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