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상장이후 주가가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주식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미래산업(대표 정문술)이 최근 반도체 관련 초정밀 전문기업으로서의 국제적 이미지를 정립, 세계시장에서 일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아래 새롭게 로고를 선정하는 등 기업 이미지통합(CI)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의 새로운 로고는 최첨단, 초정밀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빨강색과 검정색을 주 색상으로 했으며 주력사업인 반도체의 이미지를 느끼게 할 수 있도록 미래의 이니셜 「M」에 반도체 회로를 형상화했다.
정문술 사장은 『최근 후공정뿐만 아니라 전공정사업 진출로 종합장비업체로의 이미지 변신은 물론 향후 세계 수출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이미지와 비전을 함축할 수 있는 새로운 로고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이번 CI작업을 계기로 직원들과 한층 단결해 세계 유력 장비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개발력을 갖추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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