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마이크로시스템(대표 강진구)이 휴대용 워크스테이션 사업을 강화한다.
18일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은 미국 현지 법인인 RDI사와 공동으로 개발, 미국에서 생산한 휴대용 워크스테이션을 국내에 도입해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은 그동안 미국 등 해외에서만 휴대용워크스테이션을 판해해왔으나 최근들어 국내에서도 국방, 건설 등의 분야에서 휴대용 워크스테이션의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국내에 공급키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이 국내 판매에 나선 휴대용워크스테이션(모델명 TG스테이션 SLB200)은 썬마이크로시스템의 마이크로스팍칩을 CPU로 채택했고 솔라리스를 운영체계로 사용한 제품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방진, 방습, 내충격기능이 우수하다.
한편 RDI는 삼보컴퓨터가 전체 지분의 49%를 투자해 미국에 설립한 워크스테이션및 주변기기 생산, 판매업체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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