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컴퓨터(대표 정진현)는 최근 신용보증기금의 新전산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신용보증기금의 전국 1백여 지점에 설치된 BP(지점 프로세서)와 본부의 IBM 대형 호스트 컴퓨터를 통합,클라이언트/서버 환경으로 재구축하는 것으로 GUI(그래픽사용자 인터페이스)기능을 구현,PC사용자들이 손쉽게 정보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도록 구축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IBM의 SNA와 유닉스 시스템을 TCP/IP등 통신 프로토콜로 통합,연계할수 있도록 구축된다.
또 GUI 개발도구인 「파워빌더」와 서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언어인 「내추럴」을 접목,클라이언트/서버 개발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특히 펜타는 제1,2금융권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지연처리시스템인 「TIPS5」를 활용,통계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펜타컴퓨터는 6월까지 개발업무를 완료,7월부터 가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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