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소와 한국컴퓨터연구조합이 국산 주전산기의 보급 활성화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와 한국컴퓨터연구조합 등은 조달시장 개방에 따라 국산 주전산기의 주요 수요처였던 정부 및 정부투자기관들이 국산 주전산기의 우선구매가 사실상 어려워짐에 따라 국산 주전산기의 보급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산 주전산기 개발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소의 경우 현재 국산 주전산기 개발팀을 중심으로 국산 주전산기의 장점을 활용한 한국형 전산시스템 구축 방안을 수립, 정책건의 형식으로 정부에 조만간 보고할 계획이다.
또 한국형 전산시스템 모델도 개발, 정부 및 업계와 공동으로 정보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중점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컴퓨터연구조합도 국산 주전산기 관련 응용소프트웨어를 개발, 이를 주전산기에 이식함으로써 국산 주전산기의 저변을 넓혀나간다는 방침 하에 국내 소프트웨어업체와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특히 잠재수요가 큰 금융관련 응용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영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지역 AX 1조4131억원 투자…정부, 피지컬 AI '세계 1위 도약' 시동
-
6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7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8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10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