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올해 우리 경제의 성장률이 당초의 전망치인 6.4%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수정 전망했다.
한은은 12일 임시국회에 제출한 업무현황 자료에서 올해는 경기하강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성장률이 작년 11월에 내놓은 6.4%보다 다소 낮은 6%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그 이유로 설비투자가 경기전망 불투명 등으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수출물량도 경쟁력 약화로 신장세가 둔화될 전망이라는 점을 꼽았다.
그러나 경상수지와 소비자물가는 작년에 내놓은 전망치대로 1백80억달러 수준의 적자규모 및 4.7% 가량의 상승률을 각각 나타낼 것으로 국회에 보고했다.
<김성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
10
중동 리스크에 13조3000억원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