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윤원석)은 신형 지게차 6개 기종을 개발, 본격 시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차종들은 국내 지게차 시장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3.5∼4.5t급 3개 기종과 5∼7t급 3개 기종으로 미 캐터필러사와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을 통해 공급해 온 구형 모델을 대체한 것이다.
대우중공업은 이들 신형 지게차가 저소음, 저진동 구조로 운전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주행속도와 포크의 상, 하강 속도가 기존 장비에 비해 25∼45% 향상됐다고 말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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